부산 사상경찰서는 부산 경남 일대를 돌며 수십차례 절도와 강도행각 등을 벌여온 혐의로 1일 김모(18)군 등 5명을 붙잡아 김군을 구속하고 이모(17)군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경남 지역 일대에 빈집을 돌며 총 48차례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밀양의 한 사찰에 몰래 들어가 불전함에 들어있던 현금 80만원을 훔치고 주지스님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 등은 PC방에서 만난 가출청소년들로 사전에 경찰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지역을 자주 옮겨가며 이같은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보성 기자 vopnews@vop.co.kr>
저작권자©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과 경남 지역 일대에 빈집을 돌며 총 48차례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밀양의 한 사찰에 몰래 들어가 불전함에 들어있던 현금 80만원을 훔치고 주지스님까지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 등은 PC방에서 만난 가출청소년들로 사전에 경찰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지역을 자주 옮겨가며 이같은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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