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쌍용차 가족대책위는 정부의 '공적 자금 지원'과 '공권력 투입 중지'를 요구하며 서울 시청광장에서 청와대까지의 3보1배를 진행중 경찰은 갑자기 이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임신 5개월 중인 쌍용차 가족대책위 이정아씨와 3살과 5살 난 어린 아이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강제 진압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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