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정안이 1월 1일 새벽 2시 5분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회의장에 있던 한나라당 의원들은 1일 0시30분부터 의장석 주변에 빙 둘러서 노동법 직권상정에 대비했다. 숫적으로 열세인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손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반대토론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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